[한 줄 요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빛과 동빛 결실을 맺었습니다.
2026-10-03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리는 따뜻한 승전보입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의 멋진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채현 선수가 여자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서채현 선수는 이번 대회 여자 리드 결승에서 일본의 아이 모리 선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 선수는 이미 지난 목요일 여자 볼더링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이번 금메달은 그녀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그녀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클라이머임을 입증했습니다.
남자 리드 종목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동현 선수가 남자 리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이동현 선수는 이번 대회 수요일에 거둔 볼더링 은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힘든 코스를 한 단계씩 정복해 나가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