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선수가 KBO 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며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BO 정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7-4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특히 롯데의 올스타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 빛났는데요.
레이예스 선수는 이날 5타수 4안타와 홈런을 기록하며, 본인의 종전 기록인 202안타를 넘어 시즌 211안타라는 놀라운 리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 선수가 써 내려간 이 위대한 기록은 야구 팬들의 마음을 정말 벅차게 만드네요.
경기는 초반부터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었습니다. 롯데의 한동희 선수가 1회 초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곧이어 두산의 반격으로 동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레이예스 선수를 비롯한 롯데 타선이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승기를 가져갔습니다.
한편, 이번 경기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깊습니다. 1982년 개장 이후 한국 야구의 메카로 사랑받아온 잠실 야구장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새로운 돔 구장 건설을 위해 철거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정든 경기장에서 열린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가 한 선수의 역사적인 기록과 함께 마무리되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