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의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영국의 권위 있는 '그래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드' 후보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9월 1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영국의 그래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드 2026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후보에는 지난 2월 발매된 임윤찬의 앨범 'J.S. Bach: Goldberg Variations'가 피아노 부문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2025년 4월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열린 매진 사례 공연의 라이브 녹음을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1977년 영국 잡지 '그래모폰'에서 시작된 이 시상식은 클래식 레코딩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지난 2024년에 한국인 최초로 두 개의 트로피(피아노 부문 및 올해의 영 아티스트 상)를 거머쥐며 역사를 쓴 바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시상식은 10월 7일 영국 런던의 디 비어 그랜드 콘노트 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계속해서 아름다운 선율을 전해주는 그의 행보를 마음 다해 응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