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김민석 전 총리가 광주 및 전남 지역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대표 후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습니다.
2026년 8월 1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향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지난 토요일 진행된 광주와 전남 지역 경선에서 57.54%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와 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결과로 김 전 총리는 전체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하며 선거의 주도권을 계속해서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는 다가오는 월요일 당원대회를 앞두고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선출될 새로운 당대표는 2028년 4월 총선 후보 공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지역별 경선 중 김 전 총리는 충청, 인천·제주, 강원·대구·경북, 그리고 이번 광주·전남 지역까지 승리를 거두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관문인 서울과 경기 지역의 경선은 이번 일요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