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2025년 농가 가구 수가 5년 전보다 늘어나며 농촌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농가 가구 수가 127만 가구로 늘어났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21만 가구가 증가한 수치라고 해요.

농업, 임업, 어업을 포함한 전체 가구 인구 또한 257만 명으로 5년 전보다 19만 1천 명 정도 늘어났습니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농촌으로 향하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참 반가운 소식이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쓰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구당 평균 경작 면적은 0.87헥타르로, 이는 1960년 이후 6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농사를 짓는 규모가 작아지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농어업 종사자의 51%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농촌 공동체의 고령화 문제가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었는데요, 농축산 판매액이 3천만 원을 넘는 농가는 12.4%, 어업 가구 중에서는 27.7%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농촌의 변화 속에서 우리 땅을 지켜나가는 분들의 이야기에 조금 더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