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홍수 및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해 두산그룹이 500만 달러의 긴급 구호 자금을 전달합니다.
2026년 8월 2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네팔을 덮친 치명적인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5금 달러의 긴급 구호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 그리고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네팔 라수와 지역의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홍수로 인해 실종된 상태라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다행히 안전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직원들도 있다고 하니, 부디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성남 본사에 40명 규모의 비상 운영 센터를 설치하고, 정연인 공동대표가 이끄는 현장 대응팀을 네팔로 급파했습니다. 정 대표는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종된 직원들의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지금, 이번 구호 지원이 네팔 지역의 빠른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안전과 평안을 함께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