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기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뉴욕에서 대규모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이라는 이름으로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과 2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rirang' 월드 투어 일정에 맞춰 진행됩니다. 특히 뉴욕의 역사적인 명소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 테마로 아름답게 꾸며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터미널 곳곳에는 앨범의 상징적인 색상인 붉은색 포스터들이 설치되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터미널 내 반더빌트 홀에서는 'ARMY 마당'이 열려, 지난 2019년 런던 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입었던 무대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들이 계획되어 있어, 뉴욕을 방문하는 아미(ARMY)들에게는 정말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